외로움 덜어주는 로봇 보셨나요?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이 나왔다네요 이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은 우울증과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심리 치료용 로봇으로 개발됬다고 합니다. 일본 츄쿄대 교수 카노 마사요시가 봉제인형과 로봇을 결합한 베이비로이드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성공해서 관심을 모은 것인데요. 이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만 있으면 왠지 우울증은 걸리지 않을 것 같네요!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은 모양도 크기도 인간의 아기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마치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은 아기처럼 소리와 표정으로 주변 상황에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은 주변의 움직임, 온도, 압력, 빛의 밝기 정도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자신의 기분을 결정한다고 하네요. 특히나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은 어르고 달래주면 까르르 웃으며 두 볼에 홍조를 보이는 것이 너무 귀엽다고 합니다^^
이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의 베이비로이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 양로원에서 일정 기간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하루 평균 90분 이상 베이비 로이드와 함게 시간을 보낸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 증상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하네요.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 정말 기특하네요. 이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이 시중에 판매될 경우 예상 가격이 약 150만원이라고 합니다. 사실 우울증이 치료된다면 이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이 150만원의 가치보다 더 한 것이니 비싼것은 아니겠네요.
외로움 덜어주는 로봇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