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디어 유보통합대비를 부분적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꽤 말이 많았던 제도인데 부분적으로 유보통합대비를 시행한다고하는데
현장에서는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고 하네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상은 바로 " 어린이집 교사 " 입니다.
왜 그럴까요??
유보통합대비를 하게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동등하게 한다는 취지인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는 점이죠.
유치원이야 졸업하면 자격증을 두가지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이집은 자격증을 한가지만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집교사분들이 하나같이 질문하시죠
"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나요 ? "
해당 자격증은 소지하는게 유보통합대비에 효과적이라는것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집교사분들이 하나같이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할려고하는이유 입니다.
그래서 방송대 유아교육과 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둘중 하나를 선택할려고 합니다.
둘중 유보통합대비를 위해서 어떤 곳이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방송대 유교과 입학 보다는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입학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난후에 최종학력 부분
경력부분에서 큰차이가 나는편입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학력 과 경력 모두를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보통합대비에 점차적으로 진행되면
어린이집교사분들의 이직률은 높아질것이고,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 취득 희망률은
점점 더 높아지게 될겁니다.
유보통합때문에 어린이집교사들의 이직률이 높아지는 부분은
한번쯤 고민해볼필요가 있는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유보통합대비는 양날의 검입니다.
유보통합으로 혜택을 받을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분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것이죠.
유보통합을 대비할수있는 방법은 현재로써는
유치원정교사2급자격증 취득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궁금증이나, 질문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 주소창에 www.상담문의.com 을 직접 입력하시면 됩니다.
유보통합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