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갔다 어제 왔네요 6일간 혼자 무서워서 잠도 못잤네요ㅎ 오늘 아침에 동생 먹으라구 한 반찬이구요
저번에 산 오이지 어제밤에 썰어서 물에담궈놓구 중간중간 물갈아주며 짠기뺐네요 그래도 좀 짜요 갖은 양념넣어 무치구 다시마육수내서 봄동 잘라넣구 파 마늘 넣어끓이다된장 넣구 한번 더끓이다가 청양고추 청양고추가루 넣어 완성
계란 4알깨구 소금 후추 청양이 대파 다져넣구 달걀말이ㅎ
김치만두 두알에 우동면 넣어 먹어봤는데 우동 진짜 맛없네요 세일로 산거라 기대안했는데 그래두 넘 하네요ㅠㅠ
그제 먹은 점심 요것두 맛있었어요
마지막은 쉬는날 안경 맞추구 맥 얌얌이등등 지르구 어제바르구 찍었어요 저 요즘 빨간색이랑 조 철죽색?넘 좋아요 완전 꽂혔어요 이쁘나요?봄이라 그런지 맘이 들뜨기도하구 어딘가 막 놀러두 가구싶구 미쳤나봅니다ㅎ
울 가족들~~~~~^^불금 신나구 잼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