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가 작은것도 아니고 밤일도 못하는것도 아닌데 허락도 없이실리콘을...
> 그전에 농담처럼 한다고 하길래 싫다고 분명 밝혓는데 사고를 쳤어여
> 문제는 보기만 봐도 소름돋고 만지기도 싫다는거여요
> 자꾸 피하는게 미안해서 한번 했는데 전보다 훨신 싫고 괴로웟어여
>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 좋은 충고 부탁해여
그런데 제가 봐도 실리콘 그것은 너무 몸에 않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리 사람들에게 좋게 나왔다고 해도 부부 관계에서 성적인것은 느낄 수 있지만 서로의 사랑은 과연 이 뇌에 얼마나 전달이 될까요?? 필요하면 쓰겠지만 구지 써야 ㅎ ㅏ나요??? 남편님이 아무래도 기분과 같이 서로의 사랑을 나누기가 어색했나보죠 우선 남편을 좀 더 이해해준다면 과연 그런 어색한 분위기는 않생길듯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