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벌리고(?) 싶은 욕망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 남자들은 참 이해할 수없다는 생각을 여자는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은 많은 여성을 상대로 성행위를 했을 경우라도 여자는 첫번째 대상이 자신이기를 바라고 그런 여자를 선호하는 남성들의 속 마음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속 마음을 숨기고 괜찮다고 하고는 결혼후 마음이 멀어지거나 서로가 멀어지는 관계가 됐을때, 특히 아내가 남편을 멀리할때는 - 그 때(옛날) 그남자가 생각나냐, 그 00가 좋았었냐 등 비꼬거나 상대를 비참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거침없이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반대로 마음이 멀어지는 남편이 아내에게,- 가까이 하고픈 마음이 안든다, 잠자리 하고싶지 않다, 얘기했던 얘기속의 옛날을 상상하면서 상대를 더러운 벌레보듯이 쳐다보는 일들도 있습니다.
>
> 반대로
>
> 여자는 남자들의 결혼전 성생활에 대해서 알게 된다 할지라도 결혼후 감정이 안좋아진다고 그런 일들로 물고 늘어지는 일들은 흔치 않는 것을 봅니다.
>
> 남편이 아내의 육체를 처음 얻기 위해 노력하던 그 모습들이 사라져가고 자신의 욕구만을 채우려고 애쓰는 상황으로 가다보니 자연 성으로 유린당하는 느낌도 들것이고, 때론 폭력을 당한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 것입니다. 또 자신은 이미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고 욕구를 해결했지만, 상대방의 욕구나 만족도는 생각지 않고 끝나버릴때 마음이 상하게 되고, 그걸 말하자니 수치스럽고, 치사한 느낌조차 들어서 말하지 않고 지나버리는 여성이 많기 때문에 더욱 잘못된 부부의 성문제를 야기시키는 일들로 발전해 가는 것이지요.
> 부부의 성문제도 서로 자신의 의사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잘못된 일들로 발전하는 상황을 만들수 있는 말이나 행동은 좀 생각해보고 가야겠지요.
> 힘들다면 상담을 통해 부부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