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돈을많이사랑하는여자입니다 돈 싫어하는사람 물론 없겠지요 돈을사랑하지만모으지는 못했답니다 삶의회의도 생기고 내가 왜살아야하는 생각들로 힘들때 지금의남자를만나 변화아니변화를 해보려구 발버등 치고있는 한심한사람이랍니다 근데 문제는돈 이랍니다 제 일정한 수입이없는데 뭘루사냐구요 남친이 조금씩 주는데 전 그돈으로 살지못하니 한심하죠 내가 벌면 따 따 불 이제이해가되죠 전 일을안하며 내 미래가 불안해지는이상한 습관이 생기는 병 아니 병이생겨요 내가 하고 싶은 일두 많았는데 여기서 포기하며 어떻하나 고민두 참 많이하고있답니다 이상하게 우울해지고 슬퍼집니다 전 지금 학원다니고있구요 이 나이에 배워 뭐하나 하는 생각두들구요 맘이 넘 무거워져 밥 생각도 없답니다 가끔은 이 남자랑 헤어지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 너무 답답하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 부탁 드려요 여기 글 올린것 처음 이라서 뒤죽박죽이죠 이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