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남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섹스를 할까요
>
> 아니면 그냥 즐길려고 하는 걸까요
>
> 안좋아 하면 안할수도 잇잔아요
>
> 아님 남자가 계속해서 치근덕데서 그냥 하는 걸까요
>
> 아니면 그남자와 미래를 생각해서일까요
>
> 제가아는 여자는 새벽에 좀 늦게 자는 편입니다
>
> 그래서 전화도 새벽에도 전화가 자주오고 그걸 즐기는거 갓기도 하고
>
> 전화해서 집앞이다 나와라 하면 나오더라구요
>
> 근데 그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이 저같이해도 그러더라구요
>
> 이해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
> 속으로만 끙끙알고 잇습니다...
>
> 만나시는 분이 좀 개방적이로군요.그리고 섹스란 관념이 그렇게 별로 크게 두지 않으시는것 같네요.좀 남자 분들은 이해가 안 가신다고 해도 남자들에게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ㅇ니요. 예를 들면 자기 마누라가 있고,살고싶은 여자가 있는데, 어린여자한테 욕심 내는 심리 같은것 말이죠.님이 생각 하시는것처럼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것 같고여..근데, 직접 물어봄 소심하다고 떠날것 같으신거죠? 근데..그런분일강 사실렴 그 자유로움도 인정하시고 그 부분도 이해를 하셔야 할 거라 생각하네요.제 좁은 소견으로는..저도 그러니까요.전 그 여자분 입장에서 말씀 드려요. 단 한가지 ..정말 그 여자분이 사랑하는 분이 생기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생기면 하라고 해도 안해요..걱정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