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져 울고 난리도아닌 그래서 전 최선을다하고 여친에게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1달전부터....여친이 태도가 이상했습니다...일명 잠수도 많이타고....그래서
결국 알아냈습니다...여친이 남자가 생겼다는걸....제가 따지니...여친은 미안하다고
고개를 떨구더군요....그럼 당연히 전 잡아야하는거구...하루만에..여친은 미안하다며..
돌아오더군요...그리고 ...2틀후 또 잠수를 타고...그당일날...저에게 그남자를 잊을수가 없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그후3일후..마지막 정리를 위해 여친을 만나 여친에게 있던 제 물건들
을 받으려 만났죠...정말쿨하게..잘살라고...하며 가려던 찰나에...여친이 저를 잡더군요..
나오빠 없으면 안된다고..미안하다고...그남자를 정리하겠다고.....그남자는 같은회사를 다니더군요
그렇게 모든게 정리된줄 알앗습니다.....그런데 또다시 잠수를타고 끝네..저에게..
또다시 들켯고....문자를 본것입니다...문자에는 그남자집에서 있었고...여러번 그렇게
그남자집에 있었던것입니다...어제 여친과..관계르했는데..자꾸 아프다는것입니다
제생각은 분명 그남자와 저와..하루에 두번씩 하다보니..당연히 아프겠죠...
미칠것같지만...전 참았고...여친을 잡아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그래서..그남자와
통화를 했습니다...그남자...저에게 포기를 하라하더군요...자기와 애뜻한사이라고..
미칠것같았지만...차분히...말했습니다...서로...최선을 다하자고...저도 알고 있습니다
미치고 아픈건...저혼자라는걸...그래도 머리와 가슴이 따로노는 저는 정말 죽을것 같습니다
어제..여친과같이 있었습니다....여친은 그남자를 정리하겠다며 눈망울을 글썽거리며..
제품에 안겨..한강가서 맥주도먹고...치킨도먹고...제품에 안겨 있더군요...
그러다 여친이 화장실에같고...문자를 확인했고...여친은 그남자에게....내일 집으로가서 자구갈래.....
라고 문자를 보냈더군요....정말 전 미칠것같아요....정말...정리도 못하겠고...붙잡고싶고..
방법이없을까요..다시 확돌아올수잇게할수잇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