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아이아빠가 실직인상황에서 다른회사를 알아보던중 해외출장을갈 기회가생겼고 이 일이 잘 성사되면 이회사에 입사를 할 기회가 생김.그리고 시아버님시어머님 과도 결혼전부터 사이가 안좋은상황 (시아버님 :시어머님과 자식넷(아이아빠포함)상대로 사이가 안좋음.)
이상황 에서 어제 시어머님께서 팔이부러져 수술날짜받아 놓은상태에 돈이없어 아이아빠가 시아버님께 돈을빌린 상황
친정부모님과 우리가족4식구가잠을자는데 (친정부모님과 다룬방사용 ) 밖에서 시끄러운소리에 잠을깼다.그런데 창쪽에서 빨간불빛이 보여 창문을 열었는데 앞집에서 불이난것이다.동네사람들이불났다고 소리지르고 어떤사람들은 119부르라고하고 난리통 속에 119대원들이 호스는아닌거같은데 무거운장비를들고 우리집과 마주보고있는집의 뒷집 계단을 오르고 있는것이다. 불은 끄지를 못한듯 소방관들이 주저앉는 모습이 보인것 같기도 했다.그와중에 저희 부모님과 아이아빠도 깨서 저희집 창가에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소방관들이 불을끄기가 난감한상황인걸 애아빠가 느꼈는지 갑자기 방문 옆쪽에서 호수줄을 가지고 오길래 제가 줄이짧다고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창문까지와서 저랑 실랑이를하던중 아이아빠가 저희 친정 아버지를 실수로 밀어버린것이었다.저는 놀라서 울면서 2층에서 급히 내려가서 친정 아버지가 떨어진곳으로 갔는데 아버지께선 상처 하나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불이난 집을 구경 하고 계시는것이었다. 나는 아버지를 끌어안고 엉엉울다 깼다.(아버지께서 창문에서 떨어지셨을때 아이아빠에 대한 분노가 가득해서 죽이고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