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자꾸 이상한 꿈이 꾸어집니다.
어제꿈엔 어느 섬에 다른 사람들과 땅을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 샀는데 저는 아무것도 사지않고
혼자 따라간 거드라구요
남들은 개발도 안된 노른자위 땅을 싼 값에 사고 했는데 저만
아무것도 안알아 보고 그냥 따라갔길래
저 스스로가 비참하고 한심스러워 꿈에서도 많이 괴로웠습니다.
또 골프를 차러 갔다가
예감이 나쁘고 해서 포기하고 집에 와보니
나이드신 친정 어머니가 계신데 어떤 여자 아이하고
장난을 치며 즐거워 하는걸 봤어요
왜 이런 복잡한 꿈들이 꿔지는 걸까요?
가게 계약을 하지 말아야 할 꿈일까요?
해몽 부탁합니다
참고로 저는 거기에 거의전부를 걸었을 만큼 비싼 가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