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꿈을 꿨는데 좋은꿈 같긴한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꿈 내용은
12년전에 돌아가신 엄마랑 같이 고추를 땄는데 전 녹색고추만 좋은것만 골라서 땃고 엄만 빨갛게 물들어가는 고추를 따서 저에게 주셔서 제가 그걸 가지고 집에 왔는데 백마의 새끼3마리가 있더라구여 한마리는 밖에 있고 한마리는 두 아들(비록 이혼하고 아빠가 키우지만)들하고 방에서 같이 있고 한마리는 그중에 이쁘고 정말 좋다 생각한 새끼를 제가 품에 한고 있었습니다 그 품은 백마 새끼를 안고 방에 들어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두 아들들하고 다른 백마 새끼가 밥을 먹고 있더라구여 그래서 생각했죠 저 백마를 밖으로 내 몰고 내가 안은 백마 새끼를 데리고 들어가야겠다고...그런 생각하면서 깼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 꼭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요즘 제가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일어났답니다...이제부터는 좋은일들이 있을려고 하는건지 아님 태몽인지...꼭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