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전에 일하던 치과원장님께서 나오시는거예요
그 원장님네 치과가 잘됬었는지
넘 이쁘고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제가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니깐
이쪽으로 오라면서..
절 붙잡고 앉으시더니
제 손을 부여잡으시면서 대성통곡을 하시면서 우시는거예요
"왜 이제 왔어 나 이제 여기 정리하고 다른곳으로 가는데.." 하시는거예요
저에게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하시더라구요
다 들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자세한 내용은..
그리고 깼는데 ....
잊고 있었던 원장님이 자꾸 손을 잡고 대성통곡을 하시는데..
불쌍했어요..
무슨 꿈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