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꾸는데 명절인가 친척들이 저의 집에 오셨어요...
근데 작은 어머니들이 어머니 얘기를해서 어머니가 보고 마음이 들어 예전에 책 속에 어머니 사진을 넣어놨던 기억이 있어
그 책을 부산스럽게 찾으며 밖에 나가보았는데 막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있어서 빨래 건조대를 집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어요
그러고 또 부산 스럽게 책을 찾고 있는데 안방에서 작은 아버지 두분이랑 큰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시고 있는데 아버지가
시끄럽다고 머라고 하셔서 제가 화가나서 아버지를 발로 밟고 주먹으로 때렸어요.....
그러던 중 큰 아버지가 머라고 하시는데...꿈을 깼어요...
이게 무슨 꿈이죠..... 그때 꿈 속에서 시간이 저녁11시인가 새벽 1시였어요....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생길까 불길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