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좌우는 잘모르겠고 인상깊이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장례식을 치르는꿈을 꾸었는데여 넓은 선박인것같은데 꿈에서는 삼춘이라고 한것 같기도하고 삼춘친구라고 한것같기도한데 죽은사람이었고 빨간천에 덮혀있었고 우리가족들이 선박위에서 장례를 치루는 꿈인데 선박이 시체를 수장하기 좋게 시체를 버리는 공간이있었고 시체를버리기 전에 얼굴을 보았는데 모르는 얼굴 이었어여 인상에 남는부분은 옆얼굴이엇지만 구렛나루가 있엇어여 우리처럼 수장을치루려는 그런팀이 옆에도 한팀이있엇고 시신과 작별들을 하고있는듯했습니다 바다에 시체를 버리고 다른빈방에 가서 모두들 쉬고있는 그런꿈을 꾸었어여...바다는 잔잔했고 배밑으로 보이는 바다는 깊었고 죽은사람과 우리가족은 상관이없는데 왜 장례를 치루나 생각한듯합니다 슬픔 또한 전혀없었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