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친오빠를 만났읍니다 근데 행세가 반거지꼴로 내앞에서 낡은양말을 벗어
버리더니 양말과 옷을 사달라기에 그곳에 마침 팔기에 양말과 윗옷을 사주었읍니다
윗옷을 흥겹게 입어보는데 색깔이 노랑색에 영문이 넘 화려해서 화려하지 않겠냐는말에
괞찮다면서 미소를 지며 사라졌읍니다 전 그모습을 보구 안타까워 했지만 담념하고 산옷들을
10만원이나와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계산을 마치는 그런꿈입니다 현재 ..해몽 잘 부탁드립니다...
2...남편과 어느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는데 금액에 비에 매우 값비싼 요리들을 요리사들이
집접 코스로 줄지어 가지고 나와서 감탄하며 배불리 먹었읍니다. 그래서 오길 잘했다며 매우 만족해
하며 마직막으로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후식으로 먹구있는데 쇼를 할려는지 앞에서 속이비치는
하늘거리는 검정옷을 걸친 여자들이 둘이 나와 반 스트립쇼를 하는거에요..좀 민망했지만 어쩔수
없이 구경하는데 손님중 밥을 먹구있었던 검정옷차림의 목사가 엉덩이가 쳐졋군말하기에 속으로
이상하게 느끼는데 남편은 화장실을 같다왔는지 그녀들 틈뒤로 상의를 벗은 반알몸으로 오드라구요.
그래서 또 왜저러구 오는걸까 하면서 깼읍니다. ......해몽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