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프라이드 베타라고 써잇는차가잇는데 튜닝이 잘되잇드라고요 빨간색에 바퀴가 180도 회전도되구 첨단인데
장애자분이 급매로 떨이치신다고 자꾸저보고 사라고하네요 남친한테 전화하니 사지말라고 얼마냐고 800이라고햇드만
됏다고 그리고 아쉽지만 그냥왓어요 그리고 학교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지 저는 자꾸도망만가요 화장실도가고 교실도 돌아다면서
근데 먼가불안하면서 할일이 디게많은데 펴안하기도하고 즐기는것같기도한데 자꾸아까 그차가 생각이납니다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해서 물어봣지요 아까그냥살껄그랫나하고 높은옥상같은곳 (다락방인가?)하는곳에 올라가는데 남친이 그차 좋아?
제가 구조등과 옵션과 튜닝을 얘기햇드만 그냥살껄그랫나하네요
그리고 현실로 돌와왓는지 제가 자는 옆에 저는 눈을 뜬상태이고 그차가 선명히 기억이나는데
옆에보니 할아버지가 정장을 회색정장에 넥타이 하얀와이샤스입고 제게 말합니다 나같은 남자만나라고??
눈을 껌뻑거리면서 쳐다보니 웃으시는것도같고 아니면 그냥 무뚝뚝하게 말을하시는건지 본인하고 같은사람하고 결혼을하라고합
니다 돌아가셧는데 어찌저리 말끔하신지 그리고 깻는데 멍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