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산 가는길. 날씨 넘 좋아 예쁜 하늘!!!! 호미숙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지금 현재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해서 오산버스환승센터로 향합니다.
오늘 여행지는 오산에서 일행을 만나 충청남도 태안으로 향합니다.
어제 내린 비로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뽀얀 구름까지 흩어놓아 정말 환상입니다.
새벽부터 네이버 여행작가 호미숙 밴드페이지에 글올리고 페이스북 페이지와 개인공간에도 그리고 유튜브 커뮤니티. 빙글에도 글 오리느라 바삐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7월이니만큼 여름여행지와 이번주 날씨를 안내했습니다.
거기다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전국의 해수욕장 안내했습니다.
오전엔 급히 병원들러 진료부터 받았어요.퇴행성관절염으로 2년째 고생인데 어느날부터 진통이사라졌어요.
한달 전 쯤 우연히 것파인이란 면역력식품을 먹고 난뒤부터 신기할 정도네요.
병원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 판독 결과
연골이 넘 닳아 뼈에 닿는데요.
그런데 진통이 준것에 면역식품의 특성으로 인해 붓기와 진통이 억제 될 수있 있다고 하네요, 2년간 다리를 절룩이며 거닐 덩도였는데 신기합니다.
그래서 1년치를 구입해서 먹고있답니다.
하늘에 감탄입니다,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 지나도록 하늘만 바라봅니다.
잠실남단 버스정류소
사실 집이 이쪽이 가까운데도 습관처럼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탑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냐 어떤 고속도로를 타냐에 따라 버스 방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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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다가 졸았어요
벌써 오산역 환승센터 도착이네요
가락시장을 지나 가든파이브
오산역환승센터 시외버스 승차장
기차역과 시외버스를 바로 환승할 수 있는 센터입니다.
일행과 오산역 앞 뚜레쥬르에서 만나
홍성의 충남도청에 잠시 들러 일을보고 서산 간월도의 역마차펜션 언니에게 냉커피 마시고 간월암에 들릅니다.
물이 빠진 바닷길을 건너 간월암에 들러 한바퀴 둘러보고
간월암 미니 연등 넘 귀여워요
충남 태안 골드하우스펜션 진산갯벌체험장 어촌계 일몰 모델은 골드하우스 펜션 언니
골드하우스페션에서 늦은 저녁
바비큐파티를 즐깁니다. 길냥이 여섯마리를 키우는 펜션언니네
갚은 밤까지 손님 곁을 지키는 길냥이 대장
버스 안에서 즉석 포스팅을 하다가 다음날 새벽에 글을 대충 마칩니다.
새벽에 새날을 맞아 해돋이를 보려하는데 해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에서 오산 가는길. 날씨 넘 좋아 예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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