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치고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들러 삼척으로/호미숙
안녕하세요.호미숙여행작가입니다. 지금 저는 오전 일찍 사전투표를 마치고 강원도 삼척으로 예행 가고 있어요.
아들이 출장 영상강좌가 있어서 같이 동행했어요.오는 길에 횡성휴게소 강릉방면으로 향합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주민센터에서 오전 6시경 도착했어요.
들어서는 입구에서 열감지와 1회용 비닐장갑을 나눠줍니다. 사전튜표 장소는 주민센터 3층에서 번호표 따라 가면 신분증확인하고 바로 투표할 수 있어요.
오전 일찍이라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투표 가능해요.
투표는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여ㆍ 오늘은 사전투표이고 4월 15일은 현장투표로 살고있는 주거지 등록 투표소에서 해야합니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는 사전투표장에서 가능합니다.
투표 마치고 오전 7시에 일행과 만나 삼척으로 가고있어요
천호공원에는 이침 조깅하는분. 산채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플라타너스 앙상한 나무가지 위로 아침해가 떠올랐어요.
오늘 날씨는 맑은 편인데 오는 동안보니 아침안개가 흐리게 풍경이 스치네요.
횡성휴게소 강릉방면
횡성휴게소에는 화가 이중섭 님 쟉품을 전시하고있어요. 작품마다 이름이 있어서 이중섭 화가의 다양한 작퓸을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영동고속도로 타는 중
삼척 여행코스 다녀오면 후기로 소개해드릴게요.
오전보다 날씨가 맑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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