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잉글리시~ 꾸준히 하면 실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10살 7살 뽕형제와 함께 즐거운 육아중인 윤수뽕마덜입니다.
작년 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호두잉글리시~
윤수뽕은 벌써 1년 이상을 꾸준히 만나고 있네요.
▼▼▼▼▼▼▼▼▼▼▼▼▼▼ 호두잉글리시 놀러 가는 길 ▼▼▼▼▼▼▼▼▼▼▼▼▼▼▼
▲▲▲▲▲▲▲▲▲▲▲▲ 호두잉글리시 놀러 가는 길 ▲▲▲▲▲▲▲▲▲▲▲▲▲▲
처음 1.1 단계로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4단계를 달려가고 있네요.
청크를 학습할 때 마다 하나씩 익혀가고 있는데,
오늘은 또 어떤 표현을 익히고 활용을 했을까요?
가상의 세계, 베티아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영어모험~
그런데 영어 뿐 아니라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조절할 수 있어서 참 좋아해요.
특히,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인해서 다닐 수가 있고,
가상의 세계이지만 실제 다른 이용자들과 친구가 되어 선물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말이죠.
이 가상의 세계에서 사용되는 화폐의 단위가 루미인데..
윤수뽕은 지금까지 제법 많은 루미를 모아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며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는 물품 판매를 하는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고 청크를 학습했는데요.
레이첼이 파티를 할거라고..
리사에게 빨간 풍선 10개를 보내달라고 하는 내용인데 윤수뽕과 함께 확인도 했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청크를 복습도 하면서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면,
이렇게 친밀도가 점점 높아져서 나중에는 베스트 프렌드도 되는거랍니다. ^^
이 날 배운 청크는 is good at~
다양한 상황에서 표현을 하면서 익힐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 모습은 우리 윤수뽕의 모습~
지금 아주 멋진 사과 머리를 하고 있다죠. ^^
스타일도 아주 멋져요.
겨울이 되면 또 스타일을 바꿀거라 하네요. ㅎ
지금 우리 윤수뽕은 시든 꽃을 다시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건데요.
빙글빙글 돌려서 꽃을 다시 살려놓으면..
나쁜 청크몬들이 다시 나타나서 꽃을 시들게 한답니다. ㅠㅠ
지금은 낙서를 지우는 미션을 수행중인데요.
벽에 누군가가 낙서를 해 놓았는데, 그걸 스핀을 주어서 지우면 퀴즈가 나오면서..
퀴즈를 맞추면 아이템과 알파벳 랜덤 하나.. 그리고 루를 정화할 수 있도록 루를 1개 준답니다.
이번에 나온 퀴즈는 천장이라는 단어를 찾는거였는데요.
ceiling~
잘 찾았어요. ^^
그리고 또 낙서 지우는 윤수뽕~ ㅋㅋ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정말 작은거라도 잘 한다죠.
반대의 의미인 것도 찾아보고~
청크몬들을 물리쳐서 잃어버렸던 기억.. 청크를 다시 찾아주기도 해요.
잃어버린 청크를 다시 되찾으면 이렇게 카드를 획득~
정말 정말 축하해요. ^^
이번 학습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완료!
루도 정화하면서 레벨업도 하고..
호두잉글리시와 함께 영어 실력도 쑥쑥 올라갑니다.
꾸준히 하면 실력이 되는 호두잉글리시~
꾸준함이 가장 필요한데요~ 지금 정기 결제 가격인하 이벤트가 진행중이더라구요.
호두잉글리시에 관심 있으신 분들~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 회화 공부를 하길 바라신다면 한 번 놀러갔다 오세요. ^^
호두의 매력에 폭 빠지시게 될거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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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잉글리시 놀러 가는 길 ▲▲▲▲▲▲▲▲▲▲▲▲▲▲
[본 후기는 온라인 이용권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