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샐리입니다
시댁에서 빛을 본 지대로 된 아이가 하나 있네요!!!
날씨가 추우면 추운대로 날씨가 더우면 더운대로 사용하기 좋은 아이
두구두구 누구일까요?
주인공은 바로 조지루시 보온병인데요~!!
어머님 아버님 시골에서 농사 짓고 나서부터는 야외에서 계실일이 많다보니
찬물 드실일이 많더라고요
바람은 솔솔 불어도 땡볕에서 계시니... ㅜㅜ
미소공주가 할머니 할아버지 힘들다고 물 열심히 가져다 드렸답니다
날 더울땐 보냉으로 날 더울땐 보온으로 굿입니다
먼저 제품 설명 살짝 해드릴게요
사이드 보시면 잠금과 열림이 슬라이드를 움직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밀고 당기고 하면서 잠그기 열기 할 수 있어요
가벼우니 미소공주 한손에 쏘옥
갖고 놀고 싶어하는 마음 업업업~
뚜껑은 어찌 여나~
버튼 하나만 누름 뿅하고 열린답니다
뚜껑 여닫기도 쉬워요
조지루시 보온병은 원터치 오픈입니다
찬물은 괜찮은데
겨울에 뜨거운물 사용하게 될경우 잠금장치 확실히 해두고
미소공주 손에 닿지 않는곳에 둬야겠어요
뚜껑 열어볼까요?
물을 마실수 있는 부분을 주목해주세요
에어벤트구조로 되어 있다보니 마실때 부드럽답니다
미소공주도 입대고 마시기 편하고 좋네요
. 
뚜껑을 분리할 수 있어요
분리할 수 있으니 본체를 통체로 세척할 수 있답니다
뚜껑과 본체 모두 세척 용이하고요
스테인레스 진공 2중 보온병 구조로 되어 있어서
보온, 보냉에 탁월하겠죠?
원터치 버튼 눌러볼까요?
조지루시 보온병 잘 열리죠?
한손으로도 열리고 아주 간단합니다
미소공주는 잠깐 나와서 놀았는데
덥다 더워 하네요
그러니 어머님 아버님은 정말 더우실거에요
그래서 미소공주가 할머니 할어버지께..
시원한물 가져다 드린다고 하네요
에공 기특해요
졸~ 졸~ 졸~
종이컵에 받아서 할머니 드린다고 받았는데
엄마야~!!
일단 나부터 한잔 마신다고 한잔 꿀꺽~!!
아..~ 시원해요
조지루시 보온병에 찬물 넣어두니 역시나 시원해요
아까 말씀드렸죠?
정말 시원합니다!!!!!
참고로 95℃ 의 뜨거운 물이 6시간 후에도 7℃ 이상으로
4℃ 찬물이 6시간 후에도 8℃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린다고 따르고 있어요
무게감이 가벼워서 미소공주가 들기에도 충분합니다
조심 조심 걸어서 할머니께 가는 미소공주라죠~!!
히히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죠?
이번에는 할아버지께 가져다주기~!!!
한두번 열어보더니 이젠 너무 쉬워서
혼자서 알아서 물 따라서 가져다주네요
뚜껑 덮는것도 간단해요
열고 닫고 너무 잘하니...~
뜨거운 물일때는 조심 또 조심해야겠죠?
이번에는 아빠에게 드리기~!!!
바깥에서 일한다고 더웠을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모두모두 시원한 물 마시고 힘이 불끈 솟았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참 결로 억제 구조로 되어 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물이 흐르거나 할 염려 없답니다
가방에 넣었다가 결로 때문에 낭패 보는 제품도 있어서 ...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입구 보셨죠?
넓은 입구라서 얼음을 넣기에도 좋답니다
여름에는 여름대로 겨울엔 겨울대로
4계절 모두 사용가능할 조지루시 보온병 요거 참 괜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