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씨가 과거 타이거JK의 여자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하네요^^
‘승승장구’에서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밝혀지지 않은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모조리 공개했는데요....
이날 타이거JK는 "윤미래가 내게 빠진 줄 알았다. 눈웃음을 치며 사인을 보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윤미래를 고래를 절레절레 흔들며 "난 정신이 없었다. 타이거JK는 날 보자마자 계속 브레이크 춤을 추고 태권도도 했다.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이어 윤미래는 "어느날 타이거JK가 나이트클럽에서 꼬신 여자에게 전화기를 사달라고 했다더라. 알고보니 내게 전화하려고 다른 여자를 만난 것이다"고 폭로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타이거JK는 "일부러 꼬신 것은 아니고 그 여자가 나와 연락하고 싶다며 사준 것이다"고 해명을 했다는군요....
정말 대단한데요.. 여자가 핸드폰도 사주고... 역쉬 타이거 jk 네요^^
그래도 지금은 엄청 가정적이시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