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월세집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 보셨나요? 지금 보증으로 집을 잃고 윤정수 월세집에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번 이정 여자친구 공개로 도마위에 올랐던 더 체어 코리아에 이번엔 윤정수가 출연했는데 윤정수 월세집에 대한 이야기를 더 체어 코리아에서 밝혔다네요. 윤정수 월세집 이야기를 공개한 것을 보니 윤정수도 그간 많이 힘든일이 있었나봅니다.
윤정수 월세집 이야기에 MC 서경석의 웃을 일 아니지 않냐는 질문에도 울 수는 없지 않냐며 윤정수 특유의 긍정적 마인드로 대답하는 것이 돋보였다고 하네요. 윤정수 월세집 이야기를 들으니 윤정수가 왜 월세집에 살게 됬는지 궁금해서 좀 더 알아보니 3년전에 봅증을 잘못스고 청담동 소재 자택이 경매로 나가게 됬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고 윤정수도 꽤 기구한 삶을 살고 있네요;; 보증을 진짜 함부로 서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죠.
이어서 윤정수 청담동 자택은 18억원에서 두번 유찰과정을 거쳐 최종 13억 5천만원 감정가 75% 낙찰 되었다네요.. 윤정수 월세집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한켠이 짠 합니다. 윤정수 월세집 이야기 하는데 정말 윤정수도 한때는 진짜 잘나가는 개그맨 이었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윤정수 월세집 이야기를 들으니 얼른 윤정수가 월세집에서 벗어 났으면 좋겠네요!
아마 윤정수씨 긍정적 마인드로 얼른 극복해 내지 않을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