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승연-임윤선 논란'에 휩싸인 송일국이 2010년 찍었던 '몸짱'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 송일국 화보 |
'정승연-임윤선 논란' 송일국, 완벽 대칭 '나비 등근육'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정승연 임윤선 송일국'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아내 정승연 판사와 그의 친구 임윤선까지 가담하면서 논란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송일국의 '몸짱'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이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신이 불리운 사나이'에서 많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만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신의 공식 팬클럽 젠틀에 공개했다.
당시 송일국은 로마 병사 같이 단단하고 균형 잡힌 몸을 만들기 위해 2년여간 부산에서 생활하면서 끊임없이 몸만들기에 주력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일국은 '로마 병사 같이 단단한 몸' 그 이상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어깨부터 힙라인까지 울룩불룩한 완벽 '뒷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일명 '나비 근육'이라고 불리는 등근육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면서 섹시한 '몸짱'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