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와 레오폴드는 멕 라이언과 휴 잭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물로 19세기 영국에 살고 있던 레오폴드 공작이 현대 미국의 뉴욕에 나타나 좌충우돌 해프닝을 겪다 케이트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로 여전히 귀엽고 아름다운 맥 라이언과 지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19세기 공작으로 분한 휴 잭먼의 연기가 돋보인다.
케이트와 레오폴드는 18일 오전 1시 SBS 영화특급에서 방송된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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