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는 'KBS 최송현 아나운서의 초미니 핫팬츠로 날렵한 각선미를 과시'라는 문구와 사진이 공개가 되어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최송현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것으로 과학카페 방송을 위해 트레이닝복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간추려 놓은 사진 중 일부. 사진 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트레이닝복이 핫팬츠로 보일 정도로 패션 스타일이 돋보인다","날렵한 각선미가 돋보인다"등 최송현 아나운서의 패션 감각과 각선미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이와함께 최송현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알게된 북극의 빙하가 오는 2030년이면 지구 온난화로 모두 사라진다?! 라는 글을 통해 장차 인간의 무분별한 산업화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달라질 것에 대해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많은 네티즌들에게 지구 온난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할 사안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한편 최송현 아나운서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상상플러스와 과학카페를 진행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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