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막대한 바용을 들여 전신 성형을 통해 완벽하게 결혼 이전의 섹시 몸매를 되찾으려는 의지가 강하다. 이혼과 양육권 박탈의 위기 속에 다시 팝계로 다시 컴백을 해 결국 외형적인 비쥬얼이 중요하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대표적인 할리우드의 성형 스타는 데미 무어로 16살 연하의 남편인 애쉬튼 커처와 결혼 생활을 하면서 평균 5년 주기로 한화로 수억원대의 비용을 들여가며 성형 수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비슷한 이유로 마이클 더글라스는 25살 연하의 미녀 배우 케서린 제타존스와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그동안 여러차례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에게 빗발치는 섹시 이미지를 종식시키기 위해 가슴 축소 성형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베콤의 아내이자 전 스파이스 걸스의 빅토리아 베컴 역시 잦은 성형 수술을 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비버리 힐즈에는 할리우드의 스타들을 상대로 한 성형 전문 병원이 수두룩 할 정도로 할리우드 스타들은 다양한 이유등을 토대로 성형 수술을 받으며 외형적인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 또 할리우드 스타들 중 누가 대대적인 성형 수술을 통해 전혀 다른 모습을 대중들 앞에 모습을 보일지 이런 갖가지 이유들로 할리우드의 성형 사업은 계속 번창할 것으로 보인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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