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에 대해 미수다 제작진측은 자밀라가 미수다에 출연을 하는데 전혀 결격 사유가 없다며 계속 방송에 출연을 할 의사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자밀라 거짓말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란 따로 방송 따로로 계속 이슈화 될것이라고 일부 네티즌들이 지적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상반된 의견들을 보이며 일부에서는 "언어의 미숙함으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일 것이다"란 옹호론과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공용 방송인 KBS 에서 출연진의 투명성은 최우선 시 고려 되어야 한다"며 자밀라 퇴진론을 주장하는 네티즌들 등 다양한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어 당분간 '자밀라 거짓말'에 대한 논란은 식지않는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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