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KBS 미수다에 첫 출연해 주목을 받은 자밀라가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구사하면서 한국에 온지 1달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을 통해 1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유창한 한국어로 놀랍다는 반응을 얻었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는 자밀라가 한국에 온지 1달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온라인 상에는 2년 전 자밀라가 국내 홈쇼핑에서 유명 모델로 활동한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자밀라 거짓말'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이로 인해 네티즌들은 자밀라 도덕성까지 거론을 하며 온라인 상에서 자체적으로 찬반 논란을 벌이고 있다. 첫 방송 부터 큰 화제를 받은 자밀라의 거짓말 논란은 당분간 식지 않는 뜨거운 감자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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