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아나운서는 MBC ‘네버 엔딩 스토리’ 촬영을 위해 남극으로 향했다. ‘네버 엔딩 스토리’는 파일럿으로 편성돼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화제가 됐던 인물들과 지금 만나고 싶은 이슈의 주인공을 만나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는 프로그램.
나경은 아나운서는 한국 최초의 남극 과학기지인 세종기지를 방문해 베일에 쌓인 미션을 수행하고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져 나경은 아나운서가 수행할 미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11월 중 파일럿 편성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될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나경은, 최윤영, 서현진 아나운서는 영화 ‘집으로’의 주인공 김을분 할머니를 만났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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