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8부작 TV옴니버스 무지 '직장연애사' 백수들의 사랑이야기 편(가제)에 출연하는 정준하와 김지우는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사직서를 내던진 준하와 지우는 우연히 알게 된 두사람이 서로 ‘백수’임을 숨긴 채 위험한(?) 데이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엉뚱하고 기발한 설정을 촬영했다.
특히 드라마 연출자 김성덕 감독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임해준 두 배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개성 있는 두 배우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물론 진한 키스신과 애정 신 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하와 김지우의 진한 키스신이 포함된 직장 연애사는 오는 11월 9일 OCN 8부작 TV무비 직장연애사를 통해 방송된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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