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제작진 분노 보셨나요? 진짜 리키김 제작진 분노듣는데 저도 분노할 뻔 했네요!
리키김 제작진 분노는 이번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리키김이 출연해 밝힌 에피소드 인데요.
리키김 제작진 분노에 대한 전말은 이렇습니다.
정글의 법칙 촬영날 정말 먹을 것이 없어서 애벌레를 먹었다. 번데기 같이 고소한 맛이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리키김 제작진 분노한 사건은
우리는 먹을 것이 없어 애벌레탕을 먹었는데 제작진은 마지막날 출연진 몰래 닭볶음탕으로 회식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라고 이야기하며 리키김 제작진 분노에 대한 이야기 전말을 꺼냈습니다.
리키김 제작진 분노를 들으니 정말 화날 것 같네요;
같이 고생하러 가서.. 누군 맛있는것 먹고 누군 애벌레 먹고;;;참나
리키김 제작진 분노 사연은 이어서 출연진과 제작진 캠프가 100m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바람이 부니 냄새가 나더라고 회상했습니다.ㅠ_ㅠ..
진짜 서러웠을 듯..
리키김은 이 사건에 진짜 나도 싸울뻔 했다면서 리키김 제작진 분노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참.. 정말 짜증났겠네요.
리키김 제작진 분노를 들은 MC들은 PD와 싸워 쟁취해야 하는것, 이것이 진짜 정글의 법칙 아니겠냐고 너스레를 떨었죠.
정말 리키김 제작진 분노를 듣는데 나같아도 화나겠어!!!! 하며 정말 열이 팍 받더라구요!
진짜 정글의 법칙 재미있게 봤었는데 리키김 제작진 분노같은 깨알 사연들이 있었네요.
리키김 제작진 분노를 이제 그만 삭히고~~!!! +ㅇ+ 또 다시 좋은 프로그램으로 복귀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