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정민이 음란동영상 논란이
일자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지난 8일 김정민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음란동영상 원룸에서 김정민 셀카 1편,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민은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었다.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이즈마케팅이니, 홍보니 이런 말도 들었는데
이런 걸 바란 적도 없다"며 "웃어넘길일이 아닌 것 같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또 그는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음란동영상이 돌고 있는데
내 이름이 거론돼 직접 영상을 확인해 봤다.
내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고 하네요....
더불어 김정민은 "여자 연예인으로서 이런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동영상을 찍게 됐다"고
해명동영상을 찍은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고 합니다....
마음고생 하셨겠어요...
참나.. 이런거 왜자꾸 만들어서 돌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