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은 '1대 100'에 1인 참가자로 나서 최후의 1인에
등극해 5,0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고 합니다....
이창명은 긴장한듯 등장해 자신은 JQ, 즉 잔머리 아이큐가 높다고
말하며 잔머리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었는데요^^
이창명은 이날 후반부에서 100인
도전자 중 한 명과 둘이 남아
서로 문제를 맞춰 나갔다고 합니다....
한자에 강한 일반인 참가자와는 달리 이창명은 나름대로 추리력을 발휘해
그야말로 잔머리를 굴리며 정답을 맞췄다고 하네요^^
결국 마지막 문제에서 이창명은 '키가 작은 말'을 뜻하는
'과하마'를 정답으로 맞춰, 일반인 참가자가 정답을 맞추지 못하며
이창명은 최후의1인에 등극하며 15대 우승자로 5,000만원
상금을 획득해 6개월만의 나온 1대100 우승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