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가 녹화 도중 돌발행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자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돌발행동으로 출연자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 중인 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안고 한 출연자가 등장했다.
6개월 만에 32kg을 감량했다는 언니는 다이어트 이후 한 끼 식사로 쌀밥 3숟가락과 김 3장, 멸치볶음 2티스푼, 김치 조금을 먹는다며 식단을 공개했다.
이에 이영자는 김에 밥을 얹고 멸치와 김치를 얹어 한 입에 털어 넣는 돌발행동을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끼 식사를 한 입에 털어 넣엇네요 ㅋ
역시 한 덩치하는 이 영자 다운 웃음을 주엇네여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