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주 화성인이 등장했는데요~
워낙에 작은키에 그녀는 일부러 깔창도 끼지않고 다닌다네요..작은김에 확 작아버리는게 낫다고;
발 사이즈가 190이라는데..초등학생들이 이정도 되는건가요??
그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성장판이 닫겼단 말을 듣고 충격받아서 펑펑 울었지만 그 후로는 너무 좋다며 이제 이미 키가 안 큰다는 걸 알아버려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 되려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꼈다고 하네요..
너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길 바래요..키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 쎄고쎘습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