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소개팅으로
만난 박혜림에 대해 호감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양준혁이 '임백천의 라디오7080' 녹음에 참여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소개팅을 통해 만난
통역사 박혜림에 대해 "굉장히 호감 가는 여성"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날 양준혁은 박혜림에 대해
"운동만 하느라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나에 비해,
통역사로 활동 중인 박혜림은 머리도 좋고
느낌이나 센스도 뛰어나다. 또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예의와 밝은 성격까지 갖춘 사람이라 굉장히
호감이 간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두분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꼭 좋은만남 가지시고
좋은소식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