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베를린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뽑냈다는 소식이네요.
22일 공개된 패션지 더블류 코리아에서는 지난 2월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서의 위상과 존재감을 떨치고 돌아온 임수정 화보를 공개했다고...
화보에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임수정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반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선
임수정의 모습과 베를린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들이 담겼다고
하네요.
또한 이번 인터뷰 화보를 통해 베를린에서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
정상급 배우로서 30대를 살아가는 여배우로서의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