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케미칼의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요즘 기업들의 사회공헌 소식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네요.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기업들에게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일회성의 자원봉사나 물품 기부 등과 달리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함께하는 부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한화(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케미칼은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울산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의 재능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과학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한화(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케미칼 울산공장은 지난 2002년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을 실시하여 매년 두 번의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2개교 학생들에게 급식과 학습 지원, 건강 지원,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한화(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케미칼 기술기획팀은 한국한림공학원과 함께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려운 과학을 신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한화(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케미칼이 그 동안 이렇게 유소년 지원 육성에 힘을 쏟아왔기에
교육청과의 인연이 깊어진 것이 아닐까 하네요.
한화(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케미칼의 사회공헌은 타기관 사업장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함께하는 자발성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해요.
특히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은 한화(김승연회장) 그룹 한화케미칼 본사, 여수, 울산, 대전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한화케미칼만의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전문성과 특화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자!”라는
의지로 만들어진 산물이라고 하네요.
앞으로도 한화(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케미칼은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의 업그레이드에 힘쓸 예정인데
참가 아동들의 만족도 설문과 봉사자들의 평가회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점을 찾아 올해 2013년을
한화케미칼만의 특화된 재능기부활동으로 자리 잡는 원년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