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사회적 기업가들에 미니MBA 교육지원!
요즘 사회적기업 육성에 많은 힘들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들이 있는데요
일반적인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지만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도움이 되는 책임”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그 책임 안에는 환경보호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지역에 큰 보탬이 됨으로 지역의 가치를 높인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은 이러한 사회적 기업가들의 경영전문성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기업의 토대
를 제공하기 위해 미니 MBA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을 진행시켰는데요
지난 6월부터 카이스트 경영대학과 협력하여 사회적기업들을 위한 한화(김승연회장)
카이스트 비즈니스 스쿨을 개설, 운영 해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10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과정에는 전국에서 올라 온
45명의 사회적기업들이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현업에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경영학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부터 노하우를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빅워크 기획팀 방혜인 팀장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은 2011년 10월 9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의 영속적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함께 멀리'의 가치를 되새겨야 할 때"라며 공생발전 의지를 강조한 바 있는데요. 이어 같은 해 11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생∙친환경∙복지” 분야를 주제로 ‘한화 공생발전 7대 종합프로젝트’를 선정,.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같습니다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일조하겠다는 고민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는 재단과 함께 2012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친환경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으며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 멘토링 등 수혜자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