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지?출장은 핑개이고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노는 것이 업무인지?
접대 받느라고 어쩔수 없이 갔다고 하는데 노래방도우미는 자기는 부르는것도 몰랐다고..
이인간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우미 불러서 놀았으면 그걸고 끝이지 왜 문자는 하고 지랄이야.
그것도 업무인지...아 한심하다..이런 것으로 신경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가 없으니..
어디가서 애기 하기도 부끄럽고..
한심한 이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