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기분이 다운되는 날이네요ㅠ
항상 기분 좋게, 좋은 것만 보고, 느끼려고 하는데.. 우울하네요^^
기분 전환 겸 저녁에 맛있는 거 먹으러 신랑구 꼬셔서 다녀와야겠어요
요즘따라 기분이 자주 다운되더라구요,
이렇게 우울하게 지내면 뱃속의 아가도 느끼겠죠?
최근에 유독 지치는 날이 있었는데, 뱃속의 아가를 위해서 보험 가입할때 그렇게 지치더라구요
이곳저곳 설계안을 받아볼 수록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파악도 되질 않아서 애 좀 먹었네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설계안 올려서 조언 받을 수록 혼란만 가중되고 어렵더라구요
더군다나 신랑은 그 시기에 바빠서 밤 늦게 오는 바람에
몇마디 나누지 못하고 쓰러져자느라 바쁘고, 거의 혼자 해결하려니 더 지쳤네요
우연히 전 보험사를 취급하는 곳을 알게 됐네요
보험 가입은 어찌됐든 설계사를 잘 만나는게 핵심인데, 저는 잘 만난 것 같네요
불필요한 특약, 중복보장들을 왜 빼야하는지 설명해주시면서
그 부분을 제외하고 설계안을 짜주셨네요
친절한 상담을 몇번 받아보고 현*로 6만원대 가입했네요
현재 상담 이벤트 진행중이라고하네요
태아보험 가입 생각중이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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