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햇살로 소외계층을 비추는
한화그룹의 행복동행 캠페인 <해피선샤인 캠페인>
한화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한화그룹의 핵심 사업인 태양광을 활용하여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 지원해주고 있다 :D
현재까지 118곳 복지기관에 총 807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한 한화그룹!
이는, 1년 동안 어린 소나무 15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유사하다고... ^_^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올해에도 아동복지, 모자복지, 노인복지시설 등 총 32개 복지시설을 선정해
각 기관당 3~12 KWh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 오전,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좋은 이웃' 사회복지시설에
2014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2개 복지기관에 태양광 발전설비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진 한화그룹.
2011년 대지진, 원전사고로 전력망이 파괴된 일본 동북지역에 발전설비를 지원하였고
중국에서는 '한화, 희망공정 해피선샤인'을 통해 지난해에는 후베이성 우펑현 위약관쩐초등학교,
올해에는 칭하이성 다퉁현 시에거우샹희망학교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하는 등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 각지에 적극 전파하고 있다. ^-^
김승연 차남,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첨단소재에 입사해
한동안 경영 수업에 집중해 오다가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고 있다.
한화그룹의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평소 IT분야와 인터넷에 남다른 소질과 관심을 보여왔다고 한다.
미국에서 유학시절을 보낸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세인트폴고등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
또한,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한화그룹에 입사하기 전
소규모 공연 기획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