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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을 구입할때면 수많은 제품 중 무엇이 좋은지 무엇을 골라야 잘 산건지 고민이 될 때가 많은데요. 건강기능식품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럴 때 고르는 방법 중 하나가 가장 많이 팔린 제품,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무래도 인정받은 제품이기에 선택할 때가 많은데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명한 캐나다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내추럴팩터스가 병행수입만 되다가 국내 정식 수입되어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엔에스지매장에서 판매중이라고 하네요. 그 내추럴팩터스의 제품 중 새콤달콤한 맛의 수용성 츄어블 비타민C 500mg 두 제품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좋은 비타민C 찾아오셨다면 추천 부탁드리고 아래에서 자세히 보세요 ^^

내추럴팩터스(Natural Factos)?

1960년 설립된 캐나다 업체로 2012년 캐나다 도매상인들이 뽑은 최고브랜드의 제조업체이자 2013년 미국소비자가 뽑은 캐나다 건강식품 최고 브랜드로 자체농장에서 유기농법으로 원재료를 직접 관리하고 재배하기로 유명한 회사라고 하네요. 2011년 캐나다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했으며 까다롭다는 호주의 약물치료물품관리(TGA) 인증까지 받았으며 주요 제품군으로 비타민, 미네랄, 허브 등 총 350가지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지난 7일 택배로 수령. 에어백이 많이도 쌓여서 내추럴팩터스 비타민C 500mg 제품이 보이질 않네요.

그 안에는 이렇게 두 가지의 제품이 들어 있더군요. 츄어블 내추럴팩터스 비타민C 500mg 여러가지맛과 블루베리,라즈베리,보이즌베리맛입니다.

먼저 츄어블 내추럴팩터스 비타민C 500mg, 여러가지맛입니다.

내용물은 225g으로 2.5g짜리 정제(타블렛)가 90개 들어 있습니다.

여러가지맛 안에는 복숭아향,패션푸르트향,망고향,블루베리향,라즈베리향,보이즌베리향,오렌지향,만다린향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용기재질은 패트로 되어있고 캐나다에서 제조 됐으며 1일 1회 1정씩 씹어서 섭취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츄어블이라고 하는거죠. 유통기한은 2015년 12월 30일로 긴편입니다. 90정으로 석달이면 먹을 수 있는 양이니 전혀 문제없겠죠.

1회 분량 2.5g 1정의 영양/기능정보가 나와 있는데요. 비타민C가 좋은 이유는 항산화 영양소이기에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점이겠죠. 쉽게 말하면 노화방지.

비타민C 500mg이라는 제품명은 1정에 500mg의 비타민C가 들어있기 때문이네요. 이 한알이면 남녀노소 온가족의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 제품의 성분 특징을 보면 주로 과일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으로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인 헤스페라딘, 메밀에 많은 루틴 및 감귤껍질인 감귤과피추출분말이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는데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수용성 천연색소로 과일이나 야채에만 있고 우리 몸에서는 직접 생산이 되지 않기에 음식이나 이런 비타민을 통해 공급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많이 들어본 수용성이란 말은 물에 용해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외에 들장미 열매인 로즈힙분말도 들어있고 인공적인 합성착향료가 아닌 자연적인 천연착향료로 적양배추색소를 사용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