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자국이 있습니다.
하나의 발자욱이 두발자욱이 되고, 그것이 발자국이 되어 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환경에 대한 어느 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오늘 뉴스보도에 최초의 탄소제로의 건물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런 뉴스가 우리의 어디에 강한 자극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아직도 바쁜 인생을 살아가나봅니다.
하지만, 이런 발자욱이 하나하나 모여가면서
우리는 한발짝 앞으로 가는 겁니다.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길이) 되리니...
이런 말도 생각이나는 군요.
이 아름다운 제주도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2 제주에서 환경올림픽이 열립니다.
세계자연보전총회
환경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회의입니다.
180개국 1,100여단체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지구촌 환경의 장이며, 녹색성장 주도국으로 위치와 전세계의 녹색성장으로 발전하는 공유의 장이 제주에서 열리는 겁니다.
그런대
녹색.
녹색 하지만 어던것들이 녹색성장의 발자국인지 아십니까?
지금 이곳에서 녹색의 길을 볼수 있습니다.
청계천에 가신다면 당신은 녹색의 길이 열립니다.
보일듯 말듯 알듯 모를듯
우리가 다아는 이런 것들이 녹색의 길이라는 것을 깨달는데 그리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세게자연보전총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의 의미를 아시나요?
세계유일의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의 3관왕 제주
2002 생물권보전지역지정 ; 한라산
2007 세계자연유산 등재 : 화산섬,용암동굴
2010 세계지질공원 인증 :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천지연폭포,산방산
또하나의 도전입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이란?
2007년 당시 1억여명의 세계인이 투표에 참가한 " 세계7대불가사의"의 선정을 주관한 스위스의
New7wonder 재단이 두번째로 추진하는 범세게적 프로젝트
아름다운 제주에서
열리는 환경올림픽을 개최하기전 우리는 환경에 대한 인식 선진국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청게천에서는
환경에 대한 우리의 작은 실천 과제와 지식을 알려줍니다
봄 나들이 길
청계전에서 작은 즐거움과 여유로음
그리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2012 환경올림픽이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열립니다.
음 ,
밥대장은 일단 일회용컵에서 해방되기위한 노력을 해야 겠는대,
고민입ㄴ다.
내가좋아하는 길카페를 이용하기가 정말 고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