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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또 하나의 여행!! 바로 크루즈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지루하다. 늙어서 효도여행 가는 게 크루즈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저 역시나 예전에 남편이 크루즈 여행 가자고 했을 때

그걸 왜 가? 했었는데요. 진짜 해보지 않고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게 바로 크루즈 여행입니다.

타이타닉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손꼽는 베스트 여행 중 하나였어요.

크루즈 하면 떠오르는 카더라 통신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영어 못하면 어렵다던데~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은듯해요.

어느 여행이든 사실 영어 필요 없는 여행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혹시나 여행 계획하고 언어로 고민 중이시라면 걱정 뚝!! 오프라인 음성 번역기

일리와 함께한다면 아이와 해외여행은 물론 크루즈 탑승도 걱정 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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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뭐랄까 막연하게 관심 없고 지루할 것만 같았는데

막상 탑승해보니 시간이 부족할 만큼 크루즈 안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크루즈 여행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세계 다양한 루트로 여행을 할 수 있어요

눈을 뜨면 다른 나라에 와있는 게 바로 크루즈의 매력!!

게다가 기항지 투어는 또 얼마나 매력 넘치는지 몰라요~

저희 가족은 몇 해 전 홍콩을 출발해 가오슝(대만)을 기항지로 투어하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여행한 적 있는데요. 하.. 눈만 감아도 타이타닉 영화 속 한 장면

처럼 막 지나가는 듯 멋졌어요. 그리고 그때의 부족함은 다음에 새롭게 기회가 된다면

완벽하게 준비하고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갱웨이를 걷는 그 순간은 진짜 기쁨 최고!! 처음 크루즈에 오르는 그 설렘이란 크!!

그냥 도시가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건물, 쇼핑몰, 레스토랑, 놀이공원이

바다 위에 떠다닌다고 보시면 된다는 말씀. 멀미나지않나요? 라는 질문도 많이 하시던데

전혀~~ 그런 느낌 없어요. 쇼핑몰에 디피된 물건들이 그대로~~ 서있는 거 보면

흔들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멀미가 날 만큼 꿀렁거리고 그러지 않아요.

물론 배의 위치에 따라 층수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저희는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바다 위라는 기분은 없었답니다.

아이와 해외여행으로도 사실 크루즈 여행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일단 비행기를 안 타고

원하는 나라 여행을 하실 수 있고요. 실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도 요즘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 우리방에서 자고 일어나면 일본에 와있고 또 자고 일어나면 중국가있고

뭐 이런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더욱 아이와 해외여행으로 추천드리기도 하고요

게다가 크루즈 안에서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짜 감동이에요. 어린이 프로그램도

예술!! 저희가 탑승할 때만 해도 금빛군이 많이 어려서 따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일은 없었지만

아마 지금 간다면 모든 수업을 다~~~ 참여해야 할 것 같아요 ㅋㅋ

크루즈 탑승하면 아이들을 위한 미아방지와 어린이 등록을 다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너무 넓은 크루즈에 일리 음성 번역기도 함께 목걸이로 휴대하게 하시면

아이가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어 크루즈 여행 시 함께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일 뿐 아니라 무게도 가벼워 목에 걸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혹시나 크루즈에서 부모님이 곁에 없는 상황에도

미리 일리 사용법만 숙지시켜두면 의사전달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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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지만 더욱 놀라운 건 매일매일 펼쳐지는

브로드웨이급 공연들이라는 것!! 매일 방으로 도착하는 신문을 체크하고

매일매일 스케줄을 짜고 크루즈 탑승과 동시에 공연 봐야 하고 밤늦도록 무료 음식들을 즐겨야 하고.. 쇼핑도 해야 하고

수영도 해야 하고~ 심지어 제가 탄 크루즈보다 더 큰 크루즈의 경우

놀이공원도 있다 보니 사실 객실에 쉴 틈도 없답니다. 진짜 먹고 자고 놀고의

휴양의 끝판왕? 아직도 크루즈가 늙은 분들이 은퇴하고 떠나는 지루한 여행이라 생각한다면

진짜 큰 오산하는 말씀!!

저희역시나 하룻밤은 마술쇼. 하룻밤은 아이스링크 공연 등 진짜 쉴 틈 없이 여행을 즐긴듯합니다.

게다가 크루즈에 많은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 외국인이라 직원과 소통할 때도

이왕이면 일리 번역기 있으면 더욱 편한 여행이 될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 기항지 투어!

저희는 대만 가오슝 기항지 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기항지 투어는 짧은 시간

그 나라를 즐기고 다시 크루즈를 탑승하는 점인데요~

하루 동안 가오슝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여행도 하고 특히나 야시장에서 꿀맛 같은

맥주 한 잔... 아.. 급 떠오르는 야시장에서의 추억..

그때 중국어가 1도 안되는데 애는 뽑기 해달라고 하고.. 아줌마는 몇 개 터트리면 인형 준다 해서

열심히 했는데 아줌마가 장난감도 안 주고 돈을 더 달라 하고..

혼자 계속 중국 말 하지 영어는 안 통하지.. 진짜 화가 화가.. ㅋㅋ 애 울고

결국 인형도 제대로 못 받고 아휴~ 그때도 음성 번역기 일리가 있었더라면.. ㅠㅠ

중화권 갈 때는 진짜 일리 필수다 싶네요.

얼마 전 다녀온 대만 여행에서도 진짜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D

아이, 어른 모두 만족하는 크루즈 여행

다음 여행은 크루즈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일리와 함께 아이와 해외여행 더욱 편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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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i-korea.com/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