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영웅119 기자단 해단식과 기자단 모집 /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2018년 소방청 영웅119 기자단 활동을 했는데요.
12월을 맞아 1년의 기자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해단식과 우수기자상 시상식이
세종시 소방청에서 있었습니다.
1년간 활동하면서 소방청 블로그에
다양한 원고를 제공해서 기사를 발행했습니다.
많은 영웅 119기자단들의 열정적 활동으로
좋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호미는 호미스튜디오 여행기자단을 직접 운영해서
12개월 중에 한 달은 기사 원고를 제출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시간 나는대로 소방청 블로그와
sns 모든 게시물을 읽고 댓글 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11월 우수기자상과 12월 우수기자상을 수상했어요.
소방청 영웅119 기자단을 활동 덕분에
소방관련 안전에 대한 많은 상식과
그동안 모르던 정책들에 대하여도 알게 되었답니다.
2019년 소방청 기자단에도 또 지원하려고 합니다.
2019 소방청 영웅119 기자단 모집
또한 2019년도 활동할 소방청 영웅119기자단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 신청하세요.
모집기간
2018. 12. 26
자세한 내용은
2018 온라인 영웅 119 기자단
활동 종료 및 우수기자 시상식 이모저모
소방청
신열우 소방청 차장님께서 1년간 기자단 활동에
대한 치하와 우수기자상 시상하시고 개별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구애란 기자님을 비롯해서 영웅 119기자단
기자님들이 1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다양한
수상을 해서 즐거운 해단식이었습니다.
우수기자상 수상한 모든 기자님들 축하합니다.
1년동안 수고한 기자들에게 고급 손톱깎이 세트와
서울 몸짱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소방관님들의
멋지고 건강한 사진으로 만든 달력도 선물 받았어요.
화재로 부터 안전한 나라 소방청이 새겨진 수건도
참 우수기자상으로 문화상품권도 받았답니다.
세종시 소방청을 찾아
세종시에 있는 소방청
소방청 가는 길에 조형물
한글: 최유진 작품
최초의 한글도시로서 한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 작품으로
한글의 조합으로 이뤄진 작품으로 대한민국 새로운 중심이자 한들도시 세종을 대표합니다.
먼산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만남: 민광식
소년과 소년의 만남을 통해 세송시의 화합과 소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금강의 푸른 물줄기와 맑은 공기가 하나 되어 세종시의 청정한 자연에
퍼져나감을 의미합니다.
청정한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소년과 소년는 행복도시 세종을 상징화 합니다.
세종 2청사 17동북) 출입문을 통해 들어갑니다.
웹툰 전시회가 로비에서 펼쳐졌는데요. 지진 행동요령 관련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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