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상호) | 유자공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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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추천<유자공주이야기>우러낸 유자껍질까지 맛있어♡
유자생과가 들어있는 무방부제,무첨가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유자차 한잔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자!
경남거제시 바닷가 바로 옆에 4대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가족들이
직접 농장을 경영하고 만드는 유자 
로 큰 인기와 관심을 받고있는 유자공주이야기.
직접 씨를 싹틔어 15년을 기다린 실생목이라 과육이 두텁고 과즙이 풍부한 유자로
달달하고 진한 유자차로 만들어져 저에게 안전배송되어 왔어요.
유리병이 아니라 깨질 염려가 적은 플라스틱병에 뚜껑까지 가득 담아져 왔더라구요 .
어마어마한 용량 .. 2kg입니다. 이정도면 저혼자 한-두달은 마실수 있을듯..ㅋ
갠적으로 유자차를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잔은 꼭 마시지요 ㅎㅎ
제조일자는 2014년 9월 14일 만들어져 어제 17일날 도착했어요
주문 후에 바로 만들어서 그런가 마개 여니깐 진한 유자향 가득~~~
껍질 그대로 얇게 슬라이드 된 유자가 한가득 입니다.
그리고 유가껄집의 하얀선은 끄끓이지 않았다는 증거 표시라고 해요 .
보통 시중에 나오는건 첨가물을 넣고 끓여 끝맛이 쓰고 껍질을 먹으면 맛도 없으나
제가 받은 유자공주이야기 유자차는 우러낸 유자껍질까지 맛있어요 . 
우리 귀염돋는 공주님들 선물로 줄려고 작은잼병 꺼내서 나눠봤어요
2kg라 저만큼 담아도 팍 줄어들지 않아 맘이 푸근하네요 .
노랑색 색상 너무 이쁘다 ..
수저로 뜰때마다 달달하고 상큼한 유자향에 흘러내리는 과육을 보니 군침돌아요 .
얼릉 주전자에 물 끓여서 한잔 태워 마셔야겠어요 .
투명한 유리잔을 꺼내서 적당량을 먼저 넣어두었어요 .
달달하고 진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좀 그득하게 넣어두고 뜨거운물 부어 휙휙 저어줍니다.
마시기도 전에 상큼한 유자향에 취할것 같아요 ~
밤되면 쌀쌀해진 일교차에 목이 따끔거리고 건조할때 입안 마를때 유자차 한잔씩 하는거
이 여유 ~ 너무 좋네요 . 컴퓨터 하면서도 커피 대신 마시니깐 입도 안 텁텁하고 맛있다.
나 혼자 마시고 싶었으나 집안에 이미 유자향이 폴폴 ~~~
엄마에게도 따뜻한 유자차 한잔 대령하옵니다.
엄마는 원래 유자차보다 커피팬인데 제가 타준 유자차 마시고 건더기까지 다 드셨어요.
아 왠지 뿌듯하다. 유자공주이야기 유자차 맛 인정 !!
냉장고에 두고 평상시에 꺼내 드시면 되고 만약 몇달뒤에 드실 예정이라면(마개열기전) 냉동고 보관하면되요.
몇달뒤에도 신선하게 드실수 있고 유자청은 얼지 않는다고 하니 미리 주문할때 여러개 사놓고 싶네요.
진짜 유자차를 찾으시나요?
온가족 안심하게 먹을수 있는 유자공주이야기
판매처: http://www.유자공주.com/front/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