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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문채원 '법쩐', 시청률 두자릿수 돌파 앞두고 주춤 더팩트 23.01.25 10:08:20 33읽음


동시간대 1위 유지…반환점 통과 '이선균표' 복수극 시청자 관심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법쩐' 6회는 전국 시청률 7.1%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방영된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SBS '법쩐' 영상 캡처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법쩐' 6회는 전국 시청률 7.1%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방영된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SBS '법쩐' 영상 캡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이선균 문채원 주연 12부작 드라마 '법쩐'이 6회까지 방영되면서 반환점을 돈 가운데 두자릿수 시청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주춤했다.

25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은 전국 시청률 7.1%, 수도권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방송된 전 채널 미니시리즈 시청률 순위에서도 평균 1위를 차지하면서 저력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 회(5회, 9.5%) 대비 시청률은 2.4%포인트 감소했다. 토요일부터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전반적인 TV 시청률 파이가 줄어든 까닭으로 풀이된다.

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은용(이선균 분)과 준경(문채원 분)이 빌런들의 잔혹한 반격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는 위기를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은용은 GMi 뱅크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오창현(이기영) 대표 협박 및 극단적 선택을 하게 만든 누명을 쓰고 체포되기도 했다. 은용은 기자들 앞에서 "오 대표는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였을 뿐, 자신과 오 대표의 관계를 입증해 줄 믿을 만한 친구 분들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검찰 수뇌부들을 긴장케 했다.

살인죄 누명을 쓴 은용은 명회장(김홍파 분)이 있는 구치소로 넘겨졌고 그 사이 준경은 기석(박훈 분)의 표적 수사와 선거 개입 범죄 사실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 서류의 원본을 압수했다. 그러나 준경은 증거를 들고 기자회견장으로 가는 도중 괴한에 의해 정신을 잃게 된다.

기석은 은용이 교도소에 갇히고 준경이 의식불명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이 대형 증권사 비리를 파헤치는 수사로 국민적 지지를 받는 데 성공한다. 이후 보석금을 내고 빠져나온 명회장도 기석의 권력을 이용해 다시 제자리를 회복해 갔고, 은용은 교도소에서 명회장의 패거리를 상대하며 밑바닥부터 다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 가는 모습으로 6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법쩐' 7회는 오는 27일 방송된다. 극 중 은용을 연기하고 있는 이선균의 복수극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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