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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예비시아버지가 신용불량자인것에 대해.. 익명 23.01.03 10:10:23 786읽음

3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제 예비 시아버지가 신용불량자인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남친도 집에 빚이 좀 있다고만 알았고 신불자인건 정말 몰랐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제가 그게 말이 되냐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했는데 

정말 본인은 집안의 문제는 엄마와 형이 둘이서만 얘기하기 때문에 본인은 집안 문제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교사셨고 아버지는 은행 지점장까지 하셨는데 예전에 보증을 잘못서서 신불자가 되셨다고 하구요 

현재 연금은 받고 계시대요..

지금 사시는 집 명의는 어머니 명의이고 빚을 갚아가고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형이 변호사라 이런 법적인 문제는 어느정도 잘 알거라고 생각은 드는데..

동생인 제 남친에게 집안 문제를 잘 얘기 안해준다는게 좀 답답하고 

자식에게 영향 끼치지 않으려고 부모님이 노력하시는것같고 용돈이나 이런것도 안받으시고 

연금으로 생활은 하고 계시긴 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결혼시 자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해줘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올해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더 고민이 많아지네요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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