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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청암 22.12.08 08:51:38 427읽음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숲 향기 속 걸으며

그리움 뒤에

새겨진 눈물 하나

산길 같은 마음에

맑은 하늘 점 하나

 

 

낙엽 속에서

어리광 받아줄 수 있는

당신의 위로가

큰 힘이 될 수 있었기에

 

 

안개 속에서

밝은 미소 길들이며

세상의 무게를

견디고 살 수 있었네

 

 

애간장을 녹이던

인생의 전쟁터에서

그 날을 이기고

 

 

견디고 세월 가니

모두 감사할 일뿐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글/정정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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